손님이 카드로 값을 치르면 그 돈은 곧바로 사장님 통장으로 가지 않고 PG사를 한 번 거쳐서 들어옵니다. PG사가 결제 내역을 모으고 수수료를 뺀 다음 정해진 날에 사업용 계좌로 넣어 주는데, 이 과정을 정산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정산 조건을 보면 언제, 얼마가, 어느 계좌로 들어오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점수가 낮은 사장님도 PG를 열 수 있고, 열고 나면 이 정산 흐름은 다른 사업자와 똑같이 돌아갑니다. 그러니 PG사를 고를 때 수수료만큼 정산 조건을 꼼꼼히 읽어 두셔야 합니다.
정산을 처음 겪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놀라는 대목은 결제한 금액과 들어온 금액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수수료가 빠지고, 그 사이 취소된 결제가 있으면 그만큼 또 빠지기 때문입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결제 내역과 정산 내역을 나란히 띄워 보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금방 보입니다.
처음 몇 번은 이 화면을 같이 열어 보며 숫자를 맞춰 드리니, 익숙해질 때까지 편하게 물어보세요. 한두 번만 맞춰 보시면 그 뒤로는 혼자서도 금방 읽으실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얼마 빠졌는지도 같은 화면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베스트페이에서 PG를 여시면 정산 주기와 입금 계좌, 수수료가 모두 계약서에 적혀 있습니다. 가입할 때 PG사 심사를 한 번 거치고, 그 뒤 확정된 정산 조건은 계약 기간 동안 바꾸지 않고 지킵니다. 상담에서 들은 내용과 계약서의 정산 조항이 같은지도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돈이 들어오는 길을 처음부터 알고 시작하면 장부를 맞추는 일도, 거래처에 돈을 보내는 일도 한결 계획대로 굴러갑니다. 모르는 칸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 주세요.
당일 입금과 익일 입금은 이렇게 다릅니다
당일 입금은 그날 결제된 금액을 그날 안에 받는 방식이고, 익일 입금은 하루치 매출을 모아 다음 날 받는 방식입니다. 이름만 보면 당일이 늘 나아 보이지만 장사마다 맞는 쪽이 다릅니다. 매일 재료나 물건을 현금으로 들이는 가게라면 그날 번 돈이 그날 들어오는 편이 숨통이 트입니다.
반대로 하루 매출을 마감하고 다음 날 아침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면 익일 입금이 장부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어느 쪽이든 손님 입장에서는 달라지는 것이 없으니 오로지 사장님 사정만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조건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서,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저희가 미리 숫자를 적어 드리지 않는 것은 업종과 결제수단, 매출 모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상담에서 거래처 대금을 치르는 날, 월세와 인건비가 나가는 날, 물건을 들여오는 주기를 함께 놓고 어느 쪽이 맞을지 같이 따져 봅니다.
숫자보다 돈이 나가는 날짜를 먼저 펼쳐 보면 답이 의외로 쉽게 나옵니다.
처음에 고른 방식이 장사 흐름과 어긋난다고 느끼시면 상담을 거쳐 다시 정하실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당일이 편하고 비수기에는 익일이 편한 장사도 있으니, 한 번 정했다고 계속 그대로 가야 한다고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꾸고 싶으실 때 연락 주시면 바뀌는 조건을 미리 설명드리고 계약서에 새로 적습니다. 입금일은 사장님 장사에 맞추는 것이지 장사를 입금일에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편하신 쪽부터 시작해 보세요.
정산금은 대표자 본인 이름의 사업 통장으로만 들어옵니다
정산금이 들어가는 곳은 사업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 하나입니다. 결제를 받는 사람과 돈을 받는 통장 주인이 같아야 매출 흐름이 엉키지 않고, 나중에 부가세나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때 장부를 맞추기도 쉽습니다. 가족이나 지인 이름의 통장, 다른 사업자의 계좌로는 정산을 받을 수 없고, 저희도 그런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매출이 대표자 이름 아래 고스란히 쌓이는 것이 결국 사장님을 지켜 주는 길이기도 합니다.
베스트페이로 여는 PG는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결제입니다. 결제 한 건 한 건이 관리자 화면과 정산 내역에 남고, 들어온 돈은 사업용 계좌 거래 내역에 그대로 찍힙니다. 점수가 낮은 분들 가운데 이런 기록이 남는 것을 걱정하시는 분도 계신데, 매출이 투명하게 남아 있어야 세금 신고도, 다음 거래도 깔끔해집니다.
회생 절차를 밟고 계시다면 매출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르시고, 저희는 결제 쪽만 맡습니다.
사업용 계좌를 바꾸고 싶으실 때도 본인 명의 사업 통장 안에서 변경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새 통장 사본과 함께 요청해 주시면 무엇을 내면 되는지 알려 드립니다. 바뀌는 사이에 들어올 정산금이 어느 계좌로 갈지도 미리 확인해 드리니 중간에 돈이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통장을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은행 창구에 등록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가서 사업용으로 개설하시면 됩니다. 은행마다 함께 달라는 서류가 조금 다르니 가시기 전에 전화로 물어보세요. 통장 사본은 휴대폰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휴일과 취소가 끼면 들어오는 날이 달라질 수 있어요
정산은 은행이 문을 여는 날을 기준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주말이나 공휴일이 끼면 입금이 다음 영업일로 밀릴 수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매출이 월요일에 들어오는 식입니다. 명절처럼 쉬는 날이 길게 이어지면 그만큼 기다리는 날도 늘어납니다.
이런 날을 앞두고 거래처에 대금을 보내거나 직원 급여를 주셔야 한다면 미리 계획을 잡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가 다가오면 들어올 날짜를 미리 물어 주셔도 됩니다. 연휴 전날 매출이 큰 장사라면 그 돈이 언제 들어오는지 미리 짚어 두시면 마음이 놓입니다.
결제가 취소되면 그 금액은 정산에서 빠집니다. 이미 정산이 끝난 결제를 나중에 취소하면 다음 정산에서 그만큼 덜 들어오는 방식으로 맞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취소가 몰린 날 다음에는 들어온 금액이 평소보다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취소 내역과 정산 내역을 같이 보면 어디서 빠졌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숫자가 이상하다 싶을 때는 먼저 그 두 화면을 나란히 열어 보세요. 그래도 안 맞으면 바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계약서에는 정산이 잠시 미뤄질 수 있는 경우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거래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나 취소가 비정상적으로 몰릴 때 일부 금액을 묶어 두는 조항 같은 것입니다. 이런 조항이 있다고 걱정부터 하실 필요는 없지만, 어떤 경우에 얼마나, 언제까지 묶이는지가 분명하게 적혀 있는지는 서명 전에 꼭 읽어 두세요.
두루뭉술한 표현이 있으면 무슨 뜻인지 물어 글로 받아 두시면 됩니다. 읽기 어려운 문구는 저희가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자금 흐름에 맞춰 입금일을 같이 정해 드립니다
입금일을 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한 달 동안 돈이 나가는 날을 달력에 적어 보는 것입니다. 재료나 물건값, 월세, 공과금, 인건비, 카드값 같은 고정 지출이 언제 나가는지 적고, 그 옆에 매출이 들어오는 날을 맞춰 보면 당일이 나을지 익일이 나을지가 보입니다.
매일 조금씩 나가는 돈이 많은 장사라면 당일 쪽이, 일주일이나 한 달 단위로 크게 나가는 돈이 많은 장사라면 익일 쪽이 대체로 편합니다. 달력 한 장이면 충분하고, 어렵다면 통화로 날짜만 불러 주셔도 됩니다.
점수가 낮은 사장님일수록 돈이 들어오는 날 하루 차이가 크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숫자 몇 자리보다 사장님 통장에 돈이 언제 들어와야 하는지를 먼저 여쭙니다. 그 답에 맞춰 입금 방식을 고르고, 계약서 정산 조항에 그대로 적어 지킵니다.
계약한 뒤 첫 정산이 들어오면 맞게 들어왔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첫 달만 같이 맞춰 보시면 그다음 달부터는 혼자서도 흐름이 한눈에 읽히실 겁니다.
정산이 궁금하시면 010-3970-2769로 전화하시거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장사하시는 업종과 돈이 주로 나가는 날을 적어 보내 주세요. 그 내용을 보고 당일과 익일 가운데 맞는 쪽을 같이 정해 드립니다. PG 단말기를 쓰신다면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는 0원이라 시작하는 날 따로 나가는 돈도 없습니다.
쓰시는 동안 정산 내역이 이상하거나 기기가 멈추면 365일 접수하니, 주말이라도 편하게 연락 주세요. 정산 걱정 없이 장사에만 마음 쓰시도록 곁에서 돕겠습니다.
정산은 이것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입금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고르고 계약서에 적어 둡니다
정산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들어옵니다
휴일이 끼면 다음 영업일로, 취소분은 정산에서 빠집니다
정산이 미뤄질 수 있는 조건은 서명 전에 읽어 둡니다
저신용자 PG사 정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신용점수가 낮으면 정산을 늦게 받게 되나요?
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정산이 따로 늦춰지는 것은 아닙니다. 입금일은 당일과 익일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시고 그 내용을 계약서에 적습니다.
PG를 열고 나면 정산은 계약서에 적힌 주기대로 돌아갑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이 끼면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다음 날로 밀릴 수 있고, 취소가 생기면 그만큼 빠진 금액이 들어옵니다. 계약서에 정산이 잠시 미뤄질 수 있는 조건이 적혀 있다면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첫 정산이 들어오면 맞게 들어왔는지 같이 확인해 드리니 처음 한 달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정산 걱정 때문에 PG 개통을 미루실 필요는 없습니다.
당일 입금과 익일 입금 중 무엇이 나을까요?
장사마다 다릅니다. 돈이 매일 조금씩 나가는 가게는 당일이, 한꺼번에 크게 나가는 가게는 익일이 대체로 편합니다.
재료나 물건을 매일 사 들이는 식당이나 소매점은 그날 번 돈이 그날 들어와야 숨통이 트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월세나 거래처 대금이 일주일이나 한 달 단위로 크게 나가는 장사라면 하루치 매출을 모아 다음 날 받는 쪽이 장부와 잘 맞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느냐에 따라 조건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서,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돈이 나가는 날짜를 알려 주시면 맞는 쪽을 같이 골라 드리고, 나중에 바꾸고 싶어지면 다시 정하실 수 있습니다.
정산금을 다른 사람 통장으로 받을 수 있나요?
다른 분 통장은 쓸 수 없어요. 매출은 사장님 자신의 이름으로 튼 사업 통장 하나로만 모입니다.
결제를 받는 사업자와 돈을 받는 통장 주인이 같아야 매출 흐름이 엉키지 않고, 세금 신고 때 장부를 맞추기도 쉽습니다. 다른 사람 이름의 통장을 쓰면 매출이 흩어져 결국 사장님께 불편과 부담이 돌아오기 때문에 저희도 권하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로 여는 PG는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결제라 결제 한 건 한 건이 관리자 화면과 정산 내역, 통장 거래 내역에 그대로 남습니다. 사업용 통장이 아직 없다면 은행 창구에서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으로 개설하시면 됩니다. 개설이 어려우면 어느 은행부터 가면 될지도 물어보세요.
주말에 결제한 금액은 언제 들어오나요?
정산은 은행 영업일 기준이라 주말 매출은 대개 다음 영업일에 들어옵니다. 공휴일이 이어지면 그만큼 더 밀릴 수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일요일에 결제된 금액은 월요일에 들어오는 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명절처럼 쉬는 날이 길게 이어지면 그 기간이 끝난 뒤 한꺼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연휴 직후에 거래처 대금이나 직원 급여를 주셔야 한다면 미리 날짜를 계산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휴가 다가올 때 언제 들어올지 물어 주시면 날짜를 짚어 드립니다. 들어온 금액이 예상과 다르면 관리자 화면에서 정산 내역을 함께 열어 맞춰 드립니다. 연휴 일정표를 같이 보며 날짜를 맞춰 드립니다.
결제를 취소하면 정산은 어떻게 되나요?
물린 결제만큼 그날 정산에서 덜 들어오거나 다음 회차에서 차감됩니다. 이미 받은 돈을 뒤늦게 물리면 다음번 입금액이 그만큼 가벼워지는 식입니다.
그래서 취소가 몰린 날 다음에는 들어온 금액이 평소보다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결제 내역과 취소 내역, 정산 내역을 나란히 열어 보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금방 확인됩니다. 부분 취소처럼 헷갈리기 쉬운 경우는 개통할 때 시험 결제로 한 번 해 보시면 손에 익습니다. 숫자가 맞지 않는 것 같으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어느 결제가 어떻게 반영됐는지 하나씩 짚어 드립니다. 장부를 맞추는 요령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정산이 갑자기 멈추는 경우도 있나요?
계약서에 정산을 잠시 미룰 수 있는 경우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경우인지 서명 전에 읽어 두시면 갑자기 당황할 일이 줄어듭니다.
거래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나 취소가 비정상적으로 몰렸을 때 일부 금액을 묶어 두는 조항이 흔한 예입니다. 이런 조항이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어떤 경우에, 얼마나, 언제까지 묶이는지가 분명하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두루뭉술한 표현이 보이면 무슨 뜻인지 물어 글로 받아 두세요. 베스트페이는 서명 전에 정산 조항을 한 줄씩 함께 읽어 드리고, 쉬운 말로 풀어 설명드립니다. 쓰시는 동안 정산이 평소와 다르면 바로 연락 주세요. 이유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회생 중인데 PG 정산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회생 절차 중의 영업과 매출 관리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먼저 따르셔야 합니다. 저희는 그 안내 안에서 결제 쪽을 돕습니다.
회생이나 파산 이력이 있어도 상담하고 PG 개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로 여는 PG는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결제라, 정산금은 사장님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가고 결제 내역도 그대로 남습니다. 이 매출을 어떻게 신고하고 관리할지는 개인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회생위원이나 변호사와 먼저 이야기해 보시길 권합니다. 받으신 안내를 상담 때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입금 방식과 결제 방식을 함께 정해 드립니다. 궁금한 것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