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은 고칠 곳을 알려 주는 신호입니다
짧은 거절 문자 한 통을 받으면 다시 어디에 연락할 힘이 나지 않습니다. 점수 탓이라고만 여기고 아예 손을 놓는 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거절에는 몰 화면 표기가 빠졌거나, 등록증 업종과 실제 품목이 달랐거나, 업종 서류가 하나 비어 있던 것처럼 손볼 수 있는 이유가 많습니다.
그런 곳을 찾아 고치면 점수가 낮아도 다시 PG를 여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서류로 바로 다시 넣기보다 지난 자료를 먼저 펼쳐 보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첫 편에서는 걸렸을 만한 곳을 찾는 법과 고친 내용을 적어 두는 요령, 다시 넣을 때를 정하는 법을 풀었습니다. 지난번 서류와 거절 안내를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하나씩 맞춰 보고 고칠 순서를 정리해 드립니다.
고칠 곳이 보이면 다시 넣는 날짜도 함께 잡아 드립니다.
계약서는 다섯 군데만 찾아 읽으면 됩니다
드디어 계약서를 받으면 행여 마음이 바뀔까 봐 서둘러 서명하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계약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매출이 어떤 조건으로 오갈지 정하는 문서입니다. 수수료가 적힌 곳, 돈이 들어오는 날, 계약 기간과 자동 연장, 중간에 그만둘 때의 조건, 정산이 잠시 묶일 수 있는 경우 이 다섯 군데만 찾아 읽어도 뼈대는 다 보입니다.
둘째 편에서는 이 다섯 군데를 어떻게 읽는지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고 서명 전에 함께 한 줄씩 읽어 드리며, 다른 곳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계약이라 정산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들어갑니다.
계약서가 길어도 겁먹지 마세요.
상담은 전화 한 통이면 시작됩니다
상담은 가입을 정해 두고 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점수가 낮아 망설이는 마음, 다른 곳에서 거절당했던 이야기, 회생이나 파산을 지나온 사정까지 편하게 꺼내셔도 됩니다. 회생 절차 중의 영업과 매출 관리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먼저 따르시고, 저희는 그 안에서 결제 쪽을 맡습니다.
첫 통화에서는 무엇을 어디서 파시는지 정도만 여쭙니다. 말을 아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셋째 편에서는 연락하는 길과 상담 뒤의 흐름을 적었습니다. 서류와 몰 화면이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당일 개통도 가능하고, PG 단말기를 쓰시면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는 0원입니다.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시면 됩니다.
010-3970-2769로 전화하시거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