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거절을 겪은 뒤 드디어 계약서를 받으면 행여 마음이 바뀔까 봐 서둘러 서명하고 싶어집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계약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사장님 매출이 어떤 조건으로 오갈지를 정하는 문서입니다. 점수가 낮아도 PG는 열 수 있고, 계약서를 읽는 하루 이틀 때문에 그 길이 닫히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읽어 두는 몇 줄이 나중의 몇 달을 지켜 줍니다. 서명하기 전 하룻밤 계약서를 곁에 두고 다시 읽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계약서가 길고 어려워 보여도 사장님이 꼭 읽어야 할 곳은 많지 않습니다. 수수료가 적힌 곳, 돈이 들어오는 날이 적힌 곳, 계약 기간과 자동 연장이 적힌 곳, 중간에 그만둘 때의 조건, 그리고 정산이 잠시 미뤄질 수 있는 경우가 적힌 곳입니다.
이 다섯 군데만 찾아 읽어도 계약의 뼈대는 거의 다 보입니다. 나머지 조항은 궁금할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모든 줄을 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찾기 어려우면 목차부터 펼쳐 조항 이름만 먼저 훑어보세요.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고, 서명 전에 사장님과 함께 한 줄씩 읽습니다. 가입할 때 PG사 심사를 한 번 거치고, 그 뒤 확정된 조건을 계약서에 적어 계약 기간 동안 지킵니다. 읽다가 상담에서 들은 말과 다른 곳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바로 짚고 고칩니다.
이해하고 서명하시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구는 몇 번이든 쉬운 말로 다시 풀어 드립니다.
수수료 칸은 숫자와 함께 매기는 방식을 읽으세요
수수료 조항에서는 숫자만 보고 넘기지 마시고 그 숫자를 어떻게 매기는지를 함께 읽으세요. 결제 금액의 몇 퍼센트로 매기는지, 건당 얼마로 매기는지, 결제수단마다 다르게 매기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같은 숫자라도 퍼센트인지 원인지에 따라 한 달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수수료에 부가세가 포함된 숫자인지, 따로 붙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이 한 줄을 놓치면 실제로 빠지는 돈이 예상보다 커 보일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별로 숫자가 나뉘어 있다면 손님이 많이 쓰는 수단의 칸부터 읽으세요.
수수료 말고도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관리비나 유지비, 연회비 같은 이름으로 해마다 또는 다달이 빠지는 돈이 계약서 뒤쪽에 적혀 있기도 합니다. 단말기를 쓰는 계약이라면 기기 이용료가 따로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이런 돈은 매출이 적은 달에도 똑같이 나가기 때문에 장사 초반에 특히 크게 느껴집니다. 견적서에서 본 숫자와 계약서 숫자가 같은지도 나란히 놓고 맞춰 보세요. 작은 글씨로 적힌 주석이 있다면 그것도 빼놓지 말고 읽어 두세요.
단말기를 함께 쓰신다면 저희 쪽은 개통과 설치, 배송에 받는 돈이 없습니다. 나머지 숫자는 신청서를 들여다본 다음 정하고, 통화에서 오간 그대로 문서에 옮겨 적습니다. 업종과 결제수단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미리 적어 드리지는 않지만, 계약서를 받으시면 수수료 조항을 함께 펼쳐 놓고 어떻게 매기는지 하나씩 설명드립니다.
다른 곳 계약서와 나란히 보고 싶으시면 그것도 함께 읽어 드립니다. 숫자가 정해지면 견적서와 계약서가 같은지도 함께 맞춰 봅니다.
정산 조항에서는 입금일과 묶이는 경우를 찾아보세요
정산 조항에는 돈이 언제, 어느 계좌로 들어오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당일 입금인지 익일 입금인지, 주말과 공휴일이 끼면 언제 들어오는지, 정산금이 들어가는 계좌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적혀 있는지를 읽어 보세요.
베스트페이에서는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사장님이 고르신 쪽을 이 조항에 그대로 적고, 계약 기간 동안 바꾸지 않고 지킵니다. 상담에서 고른 방식과 계약서 문구가 같은지 꼭 맞춰 보세요. 계좌 명의가 대표자 본인으로 적혀 있는지도 이 자리에서 함께 봅니다.
정산이 잠시 미뤄지거나 일부 금액이 묶일 수 있는 경우도 이 근처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취소가 비정상적으로 몰렸을 때나 거래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할 때 같은 경우입니다. 이런 조항이 있다는 것 자체는 흔한 일이지만, 어떤 경우에, 얼마나, 언제까지 묶이는지가 분명하게 적혀 있어야 합니다.
표현이 두루뭉술하다면 서명 전에 무슨 뜻인지 물어 글로 받아 두세요. 그 한 줄이 자금 계획을 지켜 줍니다. 묶였던 돈이 언제 어떻게 풀리는지까지 적혀 있으면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로 여는 PG는 매출이 그대로 기록되는 정식 PG 계약입니다. 결제 한 건 한 건이 관리자 화면과 정산 내역, 사업용 통장 거래 내역에 그대로 남아 세금 신고 때 장부를 맞추기도 쉽습니다. 회생 절차를 밟고 계신 분이라면 이 매출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르시고, 계약서의 결제 쪽 조항은 저희가 함께 읽어 드립니다.
돈이 들어오는 길이 계약서에 또렷하게 적혀 있어야 마음 놓고 장사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줄은 표시해 두세요.
계약 기간과 그만둘 때의 조건은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계약 기간 조항에서는 몇 년 계약인지, 기간이 끝나면 저절로 연장되는지, 연장을 원하지 않으면 언제까지 알려야 하는지를 읽으세요. 자동 연장 조항을 모르고 지나가면 원치 않는 계약이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연장을 거절하려면 기간이 끝나기 몇 주 전까지 알려야 한다는 식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 날짜를 달력에 미리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이 대목은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연장 거절을 어떤 방식으로 알리는지도 함께 적혀 있는지 보세요.
중도 해지 조항은 나중에 가장 많이 들춰 보게 되는 곳입니다. 계약 기간 중에 그만두면 위약금이나 남은 기간 몫의 비용을 내야 하는지, 그 금액은 어떻게 계산하는지가 적혀 있습니다. 계산법이 어렵게 적혀 있다면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고 하세요.
숫자를 넣어 계산해 보면 생각보다 큰지 작은지가 금방 보입니다. 단말기를 쓰는 계약이라면 그만둘 때 기기를 돌려보내야 하는지, 보내는 비용은 누가 내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기기 반납 주소와 기한도 그 자리에서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베스트페이는 계약 기간과 해지 조건도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상담에서 들은 설명과 계약서 문구가 다르면 그 자리에서 짚고 고치며, 고친 내용은 문서로 남깁니다. 말로만 오간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모두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그만둘 때를 미리 생각하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조건이 분명해야 오히려 마음 놓고 오래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 조건도 함께 소리 내어 읽어 드립니다.
받으신 계약서는 사진으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계약서를 처음 받아 보시는 분은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받으신 계약서를 사진으로 찍어 010-3970-2769로 보내 주세요. 문자나 카카오톡 어느 쪽이든 괜찮습니다. 수수료, 정산 주기, 계약 기간과 자동 연장, 중도 해지, 정산이 묶이는 경우가 각각 몇 쪽에 있는지 짚어 드리고, 어려운 문구는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통화로 함께 펼쳐 보며 읽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사진이 흐리면 쪽마다 따로 찍어 보내 주셔도 됩니다.
다른 곳에서 받은 계약서여도 괜찮습니다. 저희 조건과 나란히 놓고 보고 싶으시면 같은 칸끼리 맞춰 정리해 드리고, 사장님 장사에 다른 곳이 더 맞아 보이면 그 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고르는 일은 사장님 몫이고, 읽기 쉽게 풀어 드리는 일은 저희가 거들겠습니다.
계약서 한 장을 제대로 읽는 경험이 쌓이면 다음에 어떤 계약을 하시든 훨씬 수월해집니다. 비교표는 메시지로 보내 드려 언제든 다시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페이와 계약하시면 서류가 갖춰진 경우 빠르면 당일에 개통해 그날부터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PG 단말기를 쓰신다면 개통비와 설치비, 배송비가 0원이고, 쓰시다가 기기가 멈추면 365일 A/S를 접수합니다. 계약한 뒤에도 조항이 궁금해지면 언제든 다시 물어보세요.
계약서를 함께 읽는 일은 서명 뒤에도 이어집니다. 점수가 낮아도 마음 편히 서명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곁에서 돕겠습니다.
서명 전에 이 다섯 군데를 찾아 읽으세요
수수료 숫자와 매기는 방식, 부가세 포함 여부
입금일과 정산 계좌, 정산이 묶일 수 있는 경우
계약 기간과 자동 연장, 연장 거절 기한
중도 해지 때 내는 돈과 단말기 반납 조건
저신용자 PG사 계약서,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점수가 낮으면 계약 조건이 불리하게 나오나요?
점수 하나만으로 조건이 정해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업종과 결제수단, 판매 방식, 신청 내용을 함께 보고 계약서에 적어 확정합니다.
같은 사업이라도 어떤 결제수단을 여느냐, 입금을 당일로 하느냐 익일로 하느냐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는 꼭 필요한 수단만 골라 여는 쪽을 함께 따져 보고, 정해진 조건은 계약서에 그대로 옮깁니다. 점수가 낮아도 PG는 열 수 있으니 서둘러 서명하지 마시고 수수료와 정산, 기간, 해지 조항을 한 줄씩 읽어 보세요.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리고, 상담에서 들은 말과 다른 곳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궁금한 문구는 몇 번이든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계약서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요?
수수료와 정산 주기, 계약 기간, 중도 해지, 정산이 묶이는 경우 이 다섯 군데를 먼저 찾아 읽으시면 계약의 뼈대가 보입니다.
수수료는 숫자와 함께 퍼센트인지 건당인지, 부가세가 포함됐는지를 보시고, 정산 조항에서는 입금일과 계좌, 주말과 공휴일 처리를 확인하세요. 계약 기간 조항에는 자동 연장 여부와 연장을 거절하는 기한이 함께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도 해지 조항에서는 위약금 계산법과 단말기 반납 조건을, 정산 보류 조항에서는 어떤 경우에 얼마나 언제까지 묶이는지를 읽어 보세요. 나머지는 궁금할 때 물어보시면 됩니다. 받으신 계약서를 보내 주시면 쪽수까지 짚어 드립니다.
상담 때 들은 내용과 계약서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사인하시기 전에 알려 주세요. 어긋난 곳을 바로잡고, 바로잡은 문구는 새 문서로 다시 받아 두시면 됩니다.
말로 오간 숫자나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모두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수수료 숫자, 입금 방식, 계약 기간, 해지 조건처럼 상담에서 정한 내용을 계약서와 하나씩 맞춰 보세요.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고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리며, 다른 곳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서명한 뒤에 다른 점을 발견하셨다면 그때도 연락 주세요. 어떤 내용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고친 문서는 새로 받아 보관해 두세요.
계약 기간 중에 그만두면 돈을 내야 하나요?
계약서의 중도 해지 조항에 적힌 대로 위약금이나 남은 기간 몫의 비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서명 전에 꼭 읽어 두세요.
얼마를 내는지, 어떻게 계산하는지가 조항에 적혀 있는데 문구가 어렵다면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숫자를 넣어 계산해 보면 부담이 큰지 작은지가 금방 보입니다. 단말기를 쓰는 계약이라면 그만둘 때 기기를 돌려보내야 하는지, 보내는 비용은 누가 내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베스트페이는 이런 조항도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리고, 상담에서 들은 설명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고칩니다. 그만둘 때의 조건이 분명해야 오히려 마음 놓고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자동 연장 조항은 왜 꼭 확인해야 하나요?
모르고 지나가면 원하지 않는 계약이 저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장을 거절하는 기한도 함께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 기간이 끝나기 몇 주 전까지 알리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연장된다는 식으로 적혀 있곤 합니다. 그 날짜를 놓치면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다시 기간이 늘어나 버릴 수 있습니다. 서명할 때 연장 거절 기한을 달력에 미리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기간이 끝날 무렵에는 그동안 장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돌아보고 조건을 다시 상담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베스트페이와 계약하셨다면 기간이 다가올 때 연락 주세요. 지금 장사에 맞게 다시 짚어 드립니다.
PG 계약을 하면 매출이 모두 기록되나요?
그렇습니다. 계약으로 여는 결제라 손님이 긁은 내역이 빠짐없이 장부에 쌓이고, 돈은 대표님 이름의 사업 통장에만 들어옵니다.
결제 내역은 관리자 화면과 정산 내역에 남고, 들어온 돈은 사업용 통장 거래 내역에 그대로 찍힙니다. 매출이 투명하게 남아 있어야 부가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때 장부를 맞추기도 쉽고, 나중에 거래 내역을 확인할 일이 생겨도 한곳에서 끝납니다. 다른 사람 이름의 통장으로는 정산을 받을 수 없고 저희도 그런 방식은 권하지 않습니다. 회생 절차 중이시라면 이 매출을 어떻게 관리할지는 법원과 회생위원 안내를 따르시고, 결제 쪽 조항은 저희가 함께 읽어 드립니다.
다른 곳 계약서도 같이 읽어 주실 수 있나요?
얼마든지요. 손에 든 계약서를 찍어 보내 주시면 조항마다 쪽수를 달아 함께 넘겨 가며 읽어 드립니다.
곳마다 계약서 모양과 조항 이름이 달라서 처음 비교하시는 분은 같은 내용을 다른 내용으로 읽기 쉽습니다. 수수료와 정산 주기, 계약 기간, 중도 해지, 정산 보류 조항을 쪽수와 함께 짚어 드리고, 어려운 문구는 쉬운 말로 풀어 드립니다. 사장님 장사에 다른 곳이 더 맞아 보이면 그 점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고르는 일은 사장님 몫이고, 읽기 쉽게 풀어 드리는 일은 저희가 거들겠습니다. 010-3970-2769로 문자나 카카오톡에 사진을 남겨 주세요. 쪽수가 많아도 괜찮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